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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덧글 0 | 조회 4,386 | 2015-01-02 13:25:59
태성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박경성입니다.

 

당사 공식 홈페이지(WWW.Taesunggbm.co.kr)가 개설 되었습니다.

이를 축하하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서면으로나마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해가 저물고 청양의 해인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에 주식회사태성도 2009년 8월 20일자로 설립하여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업무 속에서도 각자의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책임을 완수하였기에

이렇게 밝은 한해를 맞이 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회사도 5년차를 지난 시간에 즈음하여 올 한해를 정점삼아 회사 3개년 계획 하에

혁신적인 모습으로 최선에 노력을 다 하여 실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부터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굳건한 다짐을 합니다.

이에 임직원 모두에게 몇 가지 전달하고자 합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노력한다면 받드시 회사는 성장

할 것이며, 고로 회사는 여러분 하나하나에게 “답” 할 것이며

새로운 당부의 말을 이어갈까 합니다.

 

첫째,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에게 친절하자

둘째, 회사를 사랑하는 책임감 있는 진정한 업무에 프로가 되자

셋째, 전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통을 하자

 

라는 당부의 말로 2015년을 새롭게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첫째,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에게 친절함이란?

전 임직원은 아주 작은 기본이 되는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작고 소소한 일에도

앞장서는 기본을 갖춰야하며 “내”가 한번 하는 인사가 회사를 위하는 일임을 명심하고

몸이 움직이는 친절을 실천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둘째, 회사를 사랑하는 책임감 있는 진정한 업무에 프로가 되자함은?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작은 일을 행함에 있어서도

지금 나의 일이 회사와 내가 직결되는 일임을 명심하여 소홀하게 행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셋째, 전 사원 간 소통을 위한 소통을 하자함은?

전 임직원 개개인이 어떤 일이던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그 일에 대하여 논하게 되면

작지 않은 오해와 진실의 테두리에서 서로의 견해 차이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소통의 부재로써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 및 생각을 밖으로 노출하여 서로에게 누가 되고 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항은 전 임직원의 기본이 되는 일이므로 기본을 중시 하자를 한번 더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이제 주식회사 태성은 Global Building Management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또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리 모두의 바램은 물론

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박 경 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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